NEWS 2017.02.25 11:51


당신의 심장을 저격할 소년들의 핫한 스테이지,

'소년 24 LIVE 콘서트'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새 기자] 내 마음을 '들었다 놨다'할 특별한 공연을 찾고 있다면? 주저말고 이 공연을 선택해보자.

 

완벽한 '취저(취향저격)'이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 24'를 통해 선발된 스물 여덟 명의 소년들, 소년 24이다. '소년 24'는 완벽한 공연형 아이돌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된 프로젝트로, 최종 멤버 28인에 선발된 멤버들은 그만큼 뛰어난 실력은 물론 피나는 노력과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소년 24 멤버들은 프로그램이 끝난 뒤, 약 한 달 반 정도의 시간동안 공연 하나만을 보고 쉼 없이 달려왔다. 그리고 드디어 입덕을 부르는 완벽 그 자체인 소년들의 스테이지가 완성됐고, 지난 달 22일 첫 공연을 시작했다. 매 공연마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팬을 늘려나가고 있는 이 소년들의 공연에는 특별하고 새로운 점이 넘쳐난다.

 

'E-FACTORY(이팩토리)'로의 초대

 

'소년 24 LIVE CONCERT'는 특별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바로 'E-FACTORY(이팩토리)'라는 판타지 월드를 배경으로 한다는 것이다. E-FACTORY는 가상 미래 공간으로 28명의 소년들을 판타지적인 존재로 바꿔주는 곳이다.





(중략)


오프닝 곡은 공연을 진행하는 두 유닛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E'. 이 무대야말로 소년 24 공연에 대한 모든 설명이 담겨 있는 무대라고 할 수 있다. LED 화면이 그려진 반짝이는 갑옷을 입은 소년들의 모습은 판타지적인 요소를 잘 살려줬다. 여기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는 무대가 끝난 후에도 이 곡을 계속해서 생각나게 만들었다.

'E'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소년들의 공연은 매 무대마다 입을 벌어지게 만들었다. 기존에 발표한 곡 'YOLO! (욜로)', 'Bop (밥)', 'Candy Shop (캔디샵)', 'Starlight (스타라이트)' 등은 그날 무대에 오르는 유닛에 따라 새로운 색을 내기도 하며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다. 특히 'Starlight'무대가 기존곡 중 가장 많은 변화를 보였던 무대다. 본래 유닛 레드의 곡이었지만 이날 공연에서는 유닛 스카이가 이 곡의 무대를 꾸몄는데, 도입부부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우진과 화영만이 오른 무대에서 잔잔한 선율이 흘러나왔고, 둘은 거의 두 사람만의 목소리만으로 노래를 불렀다. 두 사람의 감성이 충만한 파트 후에 본 노래가 다시 흘러나오며 스카이 멤버들이 무대에 등장하고, 레드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Starlight'를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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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24 라이브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이벤트는 바로 소년들과 함께하는 하이터치회다. 하이터치회는 이날 공연을 관람했던 모든 관객들이 다 참여할 수 있으며 그 어떤 이벤트보다도 소년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게다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하이파이브만 하고 지나가야만 하는 그런 이벤트가 아니다. 소년들은 그 어떤 때보다 귀를 기울여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그들의 질문에 예쁜 모습으로 대답해준다. 이렇게 팬들에게 지극정성인데, 어찌 입덕 하지 않고 베길 수가 있겠는가. 

소년 24 라이브 콘서트는 완벽한 라이브 공연과 관객들과의 호흡이 한 데 어우러진 다른 곳에서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공연이다. 1년 동안이나 펼쳐지는 이 특별한 공연에 함께하며 소년들의 지금과 미래를 지켜보는 것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06sejong@sportschosun.com 



기사 출처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10110100079520005686&servicedate=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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