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현장] '소년24 세미 파이널', 결코 헛되지 않을 스물일곱 소년들의 꿈과 노력(종합)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새 기자] 스물 일곱 소년들의 절대 헛되지 않을 꿈, 그리고 노력.


오늘(5일) 오후 4시, 스물 일곱명 소년들의 꿈과 열정으로 그 어느 곳보다 뜨겁게 달아오른 곳이 있었다. 그 곳은 바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이곳에서 오늘 가장 특별한 공연, '소년24 SEMI FINAL(소년24 세미 파이널)'이 열렸다. 지난 6월 첫 방송을 시작한 Mnet '소년24'는 치열한 서바이벌 속에 스물 일곱명의 멤버를 확정짓고 지난 9월부터 전용 공연장에서 소년24만의 공연을 이어나갔다. 현재까지 총 132회의 공연을 진행, 약 6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렇게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나오던 소년24가 첫 활동팀 선정을 위한 '소년24 세미 파이널'을 개최했다.


소년24 공연의 고유 오프닝이라고 할 수 있는 'E' 무대로 화려한 막을 올린 '소년24 세미 파이널'. 'E' 무대 후에는 기존 유닛인 유닛 화이트, 그린, 스카이, 옐로우의 매력 발산 무대가 이어졌다. 팬들은 기존 유닛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무대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소년들은 오늘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바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걸그룹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레전드 송을 소년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대였다. 소년 지형, 용현, 진섭, 홍인. 용권, 재민, 진석, 영두, 인표, 연태, 재현, 찬이, 진규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The Boys', 'I Got A Boy' 무대를 선보였다. 이 소년들은 기존 소녀시대의 무대에 자신들만의 에너지와 매력을 더해 더욱 파워풀한 무대로 재탄생시켰다. 소년 산, 성현, 도하, 아이젝, 로운, 우진, 창민, 해준, 민환, 성호, 호철, 성환, 현욱, 인호는 원더걸스의 무대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 소년들은 원더걸스의 히트곡 'Nobody', 'So Hot', 'Like This' 무대를 보여줬다. 이들은 기존 곡 분위기에 다크한 매력을 더해 더욱 강렬하게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를 완성했다.



소년24는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만 특별히 새롭게 정해진 유닛을 발표했다. 기존에 진행됐던 사전 투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네 명의 새로운 리더 성현, 도하, 인호, 성호가 꾸린 새로운 유닛이 현장에서 공개됐다.


첫 번째로 발표된 성현의 유닛 퍼플은 소년 연태, 성환, 진섭, 재현, 우진이었다. 성현은 "멤버들 모두 치명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새로운 유닛의 리더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새로워진 소년24 그리고 9명의 활동팀. 비록 누군가는 활동팀으로서 더 많은 방송과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었지만, 활동팀 9인과 나머지 멤버 18명의 꿈과 열정, 그리고 뜨거운 우정은 변함 없다.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결코 헛되지 않을 이 아름다운 스물 일곱 명의 꿈과 노력을 응원한다.

06sejong@sportschosun.com


기사출처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03080100056180003755&servicedate=20170307

신고
name
password
secret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티스토리 툴바